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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후텁지근 무더위 여전…밤부터 전국 비 소식

연합뉴스TV 노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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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8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31일)도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전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할 텐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서정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광화문 광장에 나와있습니다.

이제 눈 깜빡하면 9월인데요, 아직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곳 광화문 광장에도 많은 시민분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양산을 쓰고 다니시는데요.


밤부터는 중부에도 비가 시작되니까요, 양산 대신 우산을 꺼내시는 게 좋겠습니다.

휴일인 오늘은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오전에 남부를 시작으로 밤에는 중부까지 비가 확대되겠고, 9월의 첫날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질 전망인데요.


제주도와 영남에 100mm 이상, 전남 동부에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서울 등 중부에는 최고 80mm 안팎이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시간당 30mm 안팎으로 세차게 집중될 때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후에는 중부 곳곳에 소나기까지 더해지겠는데요.

수도권과 충청은 최고 60mm, 강원에는 최고 40mm 안팎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게 쏟아지겠습니다.

비와 소나기로 인한 안전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릴 때는 잠시 시원하게 느껴지겠지만, 강수가 없을 때는 후텁지근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자세한 한낮 기온 살펴보시면 서울 31도, 오산과 영월 33도, 포항 34도, 청주와 경주는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 중부지방부터 물러가겠고요.

주 후반 또다시 비가 내린 뒤, 길었던 폭염은 서서히 물러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서정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최승아]

#날씨 #비 #기상정보 #폭염 #소나기 #폭염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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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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