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이 1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전에서 통산 500홈런을 달성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SSG 랜더스 |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SSG 최정(38)이 KBO리그 최초 10시즌 연속 20홈런까지 단 2개를 남겨두고 있다.
현재 리그 최다 연속 시즌 20홈런 기록은 삼성 박병호와 최정 두 명이 가지고 있는 9시즌 연속이다. 8월30일 기준 시즌 18개의 홈런을 기록 중인 최정은 앞으로 2개의 홈런을 추가하면 10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하며 이 부문 단독 1위에 오르게 된다.
SSG 최정이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SSG 랜더스 |
최정은 2010년 처음으로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2013년부터 4시즌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했고, 본격적인 연속 시즌 20홈런 행진은 2016년부터다.
특히 2016시즌 40홈런에 이어 2017년 46홈런을 터뜨리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과 함께 2시즌 연속 40홈런 이상을 달성하며 빼어난 모습을 보였다.
SSG 최정이 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6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사진 | SSG 랜더스 |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25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통산 9시즌 연속 2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이어왔다. 2016, 2017, 2021년에는 KBO 홈런상을 수상했다.
한편 최정은 지난 5월13일 KBO리그 최초 개인 통산 500호 홈런을 달성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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