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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 비상' 충북도 수의직 공무원 긴급 채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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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임기제 수의직 공무원을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임기제 공무원 채용인원은 3명이다.

수의사 면허 소지자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채용인력은 도축장 출하 가축 검사, 축산물 위생검사, 작업장 위생 점검 등 축산물검사관 업무를 맡는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2일부터 같은 달 16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수의직 공무원은 업무 강도 대비 낮은 보수, 적은 승진 기회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23명 채용을 목표로 수의직 공고를 냈지만 임용된 공무원은 3명에 불과하다.

최근 2년간 중도 퇴직자는 10명이다.

도축 검사·축산물 위생관리 업무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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