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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중국 전승절 사흘 앞…북·중·러 정상 한자리

연합뉴스TV 최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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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반길주 국립외교원 국제안보통일연구부 조교수>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합니다.

북·중·러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반길주 국립외교원 국제안보통일연구부 조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1>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서 북중러 세 정상이 한 화면에 잡히게 됐습니다. 자리 배치가 공개됐는데, 시진핑 주석의 오른쪽에는 푸틴 대통령이, 왼쪽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앉게 됐습니다. 이번 배치가 갖는 외교적 의미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2> 중국 전승절 열병식 준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차세대 무기와 함께 20대 초반 젊은 세대가 주축이 된 의장대가 특히 눈길을 끄는데요. 천여 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열병식, 다른 때와 구분되는 특징은 어떤 점일까요?


<질문3>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처음으로 여러 정상들과 한 무대에 서게 됩니다. 해외 다자외교 무대에 단 한 번도 나선 적이 없던 김 위원장이 이번에 시진핑 주석의 초청을 받아들인 배경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3-1> 북한 내부에선 국가적 이벤트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텐데요. 이번 행보가 북한의 외교적 입지 변화로도 이어질 수 있을까요?

<질문4> 김정은 위원장의 동선과 이동 수단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이번에도 방탄 특별열차를 이용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데요, 집권 초기엔 참매1호를 탔지만 최근엔 항공기 이용이 전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김 위원장이 열차를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5> 이번 전승절을 계기로 정상 간 별도 회담이 열릴지도 주목됩니다. 북한과 러시아는 북한군 파병 이후 두 차례 회담을 통해 협력을 강화했고, 직전에는 전략적 동반자 조약까지 맺었는데요. 이처럼 별도 회담, 나아가 3자 회담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5-1> 김정은 위원장이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전사한 장병들의 유족들을 만나 위로했습니다. 내부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푸틴 대통령과의 회동을 앞두고 나온 행보라 여러 해석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6> 이번 전승절 행사에는 북한·러시아뿐 아니라 이란, 미얀마 등 비서방권 국가 정상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톈진에서 열리는 대규모 정상회의 이후 발표될 공동선언에 미국 견제 메시지가 담길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어떤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7> 우리나라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특사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우 의장은 2018년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를 나눈 인연도 있는데요. 동선이 겹친다면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도 있을까요?

<질문8> 정부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대규모 국제행사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초청에 더해, 김정은 위원장까지 자리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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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newbaby2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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