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ERP뱅킹·스테이블코인 금융 기능 재편할 핵심 동력"

뉴스1 김도엽 기자
원문보기

애널리스트 초청, 스테이블코인 등 주요 이슈 공유

진옥동 "고객 중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금융 담당 애널리스트 30여 명을 초청해 '신한금융그룹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세미나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신한금융 제공)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금융 담당 애널리스트 30여 명을 초청해 '신한금융그룹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세미나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신한금융 제공)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ERP(전사적자원관리) 뱅킹, 스테이블코인, 인공지능(AI) 에이전트는 단순한 기술 과제가 아니라 금융 본연의 기능을 재편하고 '고객 중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31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진 회장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금융 담당 애널리스트 30여 명을 초청한 '신한금융그룹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이같이 말했다.

진 회장은 "디지털 전환과 규제환경 변화는 금융사의 본질적 경쟁력을 재정의하는 거대한 흐름"이라며 "신한금융은 위기 속에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실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한금융은 이를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 혁신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금융 생태계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은 매년 애널리스트와의 소통 자리를 마련해 그룹 경영 현안과 금융시장 주요 이슈를 공유해왔다. 지난해에는 일본 도쿄에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성공 모델을 살펴보고 현지 금융청과 거래소를 방문했으며 주요 연사 초청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올해는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과 금융의 대응'을 주제로 단순 친목 행사가 아닌 콘텐츠와 토론 중심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을 포함한 내·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 동향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전략 △임베디드 금융 및 ERP 뱅킹 현황 △규제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산업 전망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2분기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개인투자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28일에는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전달했다.

doyeop@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무인기 영공 침범
    무인기 영공 침범
  2. 2이민성호 레바논 대역전승
    이민성호 레바논 대역전승
  3. 3이란 시위 레드라인
    이란 시위 레드라인
  4. 4신봉선 양상국 관계
    신봉선 양상국 관계
  5. 5송승환 시각장애
    송승환 시각장애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