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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통일교 인사 갔지만 금품은 안 받아…불체포특권 포기 일관된 소신"

뉴시스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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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 청탁 의혹과 관련해 27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특검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08.27.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 청탁 의혹과 관련해 27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특검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08.27.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청탁을 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방문과 인사는 사실이지만 금품을 받은 일은 없다"고 했다.

권 의원은 페이스북에 "일부 언론과 특검, 민주당은 제가 대선 기간 중 통일교를 방문한 사실을 침소봉대하며 요란 떨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통일교 한학자 총재를 찾아가 큰절을 한 것에 대해서는 "정치인으로서 예의를 갖춘 것이었을 뿐"이라며 "부정한 목적은 없었다"고 했다.

아울러 "정치인은 선거에서 단 1표라도 얻기 위해 불법이 아닌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라면서 "종교 시설에 방문하면 그 예를 따르는 것이 상식"이라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특검은 증거 대신 낙인효과를 통해 여론을 선동하고, 민주당은 이를 확산시키며 사법부를 압박하고 있다. 더 나아가 민주당이 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 일정을 제 체포동의안 표결로 덮으려 한다는 의혹까지 제기된다"며 "국회를 정치공작 무대로 삼으려는 행태"라고 했다.

그는 "저는 2018년 문재인 정권 탄압 때 불체포특권을 포기했고, 2023년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 체포 국면에서는 특권 포기를 촉구했으며, 2024년 총선에서는 서약서로 약조한 바 있다. 특권 포기는 일관된 소신"이라며 "우원식 의장은 제 불체포특권 포기를 정략적으로 악용하지 마라. 민주당과의 정치적 일정 거래에 악용하지 마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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