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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WORST] "교체되자 토트넘 팬들 환호"...존슨은 손흥민 후계자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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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브레넌 존슨은 선발 자격 증명을 하지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3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본머스에 0-1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강력한 압박 전술을 지시했고 특히 모하메드 쿠두스를 집중적으로 막았다. 로드리고 벤탄쿠르, 페드로 포로 등 토트넘 주요 패스 배급로를 차단했다. 완벽히 차단한 우측 라인에 비해 좌측 라인은 비교적 열려 있었다.

좌측 윙어로 나선 존슨이 활로를 열어줄 필요가 있었는데 부진했다. 쿠두스가 온 후 우측 윙어 자리를 내줬지만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그에게 좌측 윙어로 뛸 기회를 줬다. 마티스 텔, 윌슨 오도베르를 밀어내고 주전을 차지한 듯 보였는데 이날 매 경기 선발로 뛰기 매우 부족하다는 걸 드러냈다.

존슨은 터치부터 패스, 돌파 모두 아쉬웠다. 쿠두스만큼 압박을 받고 있지 않아도 풀지 못했고 패스 미스도 이어졌다. 존슨은 후반 9분 만에 윌슨 오도베르와 교체됐다. 결과는 토트넘의 0-1 패배로 마무리돼 모든 선수들이 비판을 받았는데 존슨을 향한 비난은 더욱 거셌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존슨은 초반 몇 번 터치를 제외하고 파이널 서드에서 결정력은 형편이 없었다. 후반 교체가 되자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고 하면서 존슨의 부진을 제대로 조명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존슨은 몇 번 실수를 하자 자신감을 잃었다. 관중들은 존슨의 부진을 알아챘고 교체가 되자 환호를 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 후계자로 좌측 윙어를 책임지고 있었기에 존슨을 향한 관심은 더 컸는데 부진이 커지자 새로운 윙어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비 시몬스가 영입된 상황에서 좌측 윙어로도 활용이 가능하나 더 확실한 윙어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이적시장 막바지 토트넘 움직임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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