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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트레비 분수에 관광객 '풍덩'…현장서 경찰에 체포(영상)

뉴시스 강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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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한 남성이 수백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트레비 분수에 들어갔다. (사진=데일리메일) 2025.8.28

[뉴시스]한 남성이 수백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트레비 분수에 들어갔다. (사진=데일리메일) 2025.8.28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이탈리아 로마의 유명 관광지 트레비 분수에 뛰어든 남성이 경찰에 연행됐다.

28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파란색 티셔츠와 흰색 반바지를 입은 남성이 수백 명의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분수에 들어갔다.

해당 남성은 분수 안에 잠시 머문 뒤 주변의 도움을 받아 분수 밖으로 나왔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즉시 체포됐다.

현장을 목격한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출신 대학생 팔콘은 "그저 장난처럼 보였지만 몇 초 만에 경찰이 남성을 데려갔다"며 "주변 관광객 모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트레비 분수는 18세기 바로크 시대에 건축된 관광 명소로, 무단 입수나 기물 훼손 등 일탈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한 뉴질랜드 관광객이 경찰을 피해 도망치다 분수로 뛰어들었다가 500유로(약 80만원)의 벌금을 물었다.


지난 2023년 6월에는 우크라이나 관광객이 분수 대리석 조각 위로 올라가려다 경찰에 붙잡혀 1000유로(약 16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고 로마 출입이 금지됐다.

[뉴시스]트레비 분수에 뛰어든 관광객이 현지 경찰에 의해 끌려나갔다. (사진=데일리메일) 2025.8.28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트레비 분수에 뛰어든 관광객이 현지 경찰에 의해 끌려나갔다. (사진=데일리메일) 2025.8.28 *재판매 및 DB 금지



트레비 분수에는 한때 하루 최대 1만2000명의 사람들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최근에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혼잡을 막기 위해 방문 인원을 한 번에 최대 400명으로 제한하는 대기 시스템이 도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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