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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퍼시픽] ‘고마워 RRQ’ 디알엑스, 탈론 탈락에 기사회생…5년 연속 챔피언스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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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렉스 리검 퀀(RRQ)에 이번에는 운명을 맡겨야 하네요. 가능성은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양선일 디알엑스 대표)

“챔피언스만 간다면 스테이지2의 아쉬운 모습은 어느 정도 해결할거라고 기대하고 있고요. 토요일이 운명의 날이네요.”(임현석 디알엑스 총감독)

양선일 디알엑스 대표와 임현석 디알엑스 총감독의 간절한 바람이 통했다. RRQ의 승리에 운명을 맡겨야 했던 디알엑스가 극적으로 기사회생했다. 다른 팀에게 운명을 맡겨야 하는 얄궂은 상황에서 RRQ가 ‘패패승승승’이라는 놀라운 역스윕 드라마로 디알엑스의 5년 연속 발로란트 챔피언스 진출을 견인했다.

RRQ는 30일 오후 일본 치바현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퍼시픽 스테이지2’ 패자 결승전 탈론e스포츠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4-13, 7-13, 13-10, 13-6, 14-12) 역전승을 거뒀다.

1, 2세트를 내주면서 벼랑끝으로 몰린 상황에서 RRQ는 에이스 ‘엑스페로’의 특급 캐리가 3세트부터 터지면서 2연속 퍼시픽 스테이지 결승 진출과 창단 첫 발로란트 챔피언스 진출의 성과를 기록했다.

RRQ의 승리로 디알엑스는 뜻 밖의 큰 선물을 받게 됐다. 탈론에 막혀 파리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진출의 기로에서 막다른 길에 몰렸던 디알엑스는 정작 자신들을 이긴 탈론을 제치고 5년 연속 발로란트 챔피언스 진출의 기록을 남겼다. 프나틱과 함께 유이하게 5년 연속 챔피언스 진출팀이 됐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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