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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학폭 의혹 3개월만에 심경 "일탈 즐겼지만 학폭 한 사실 없다"

조이뉴스24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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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고민시가 학교 폭력 의혹에 심경을 전했다.

30일 고민시는 자신의 SNS에 "몇 달 동안 수사 결과만을 기다리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요동치는 마음을 다잡고 버텨왔다.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리고 계실 분들을 위해 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이 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일탈을 즐기며 철없이 학창 시절을 보낸 학생이었음을 스스로 잘 인지하고 후회한다. 그러나 저의 과거가 불완전했다는 이유로 누명까지 떠안아야 할 이유는 결코 없다. 단언컨대 저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적으로 없다. '피해자'라 주장하는 신원 미상의 커뮤니티 글 외에는 학교 폭력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뚜렷한 정황은 없다"고 밝혔다.

배우 고민시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고민시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또 "현재 허위 사실을 포함한 학교 폭력 폭로에 관해 수사기관에 모든 자료를 제출해 수사가 진행 중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진실을 밝혀낼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진정한 학교 폭력 문제는 엄격히 처벌돼야 하지만 이를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본질을 흐리고 피해자들을 더욱 힘들게 한다. 인터넷 속 무분별한 카더라가 사람을 무참히 무너뜨릴 수 있다. 기필코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민시는 지난 5월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는 고민시가 학창시절 학폭, 금품갈취, 폭언, 장애 학생에 대한 조롱과 협박 등을 일삼았다고 폭로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고민시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 사실로,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며 "당사는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한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하여 소속 배우의 명예가 훼손당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 법률대리인을 선임했으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대한 검토 및 진행에 돌입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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