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시흥 거북섬에서 개막했습니다.
바다와 도심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인데요.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시흥 거북섬에서 개막했습니다.
바다와 도심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인데요.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면서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조유송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조유송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푸른 바다 위로 솟구쳐 오른 플라이보드.
공중에서 뒤로 도는 백플립 묘기에 관람객 환호가 터집니다.
시흥 거북섬 일원에서 막을 올린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요트와 카누, 철인3종 등 4개 정식 종목에 2천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어린 선수들의 도전도 이어졌습니다.
[안예준 / 플라이보드 선수: 하늘을 날아서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 게 짜릿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유명해져서 부모님 효도 시켜드릴 겁니다.]
대회장은 선수들만의 무대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고무보트와 카약, 제트스키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조은진 / 경기도 안산시: 활성화가 된다면 더 많은 시민들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방문해서 레저 이런 부분에 대해 관광 도시로 발전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에서는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도 열립니다.
지난달 이곳에서는 세계프로서핑리그 WSL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졌습니다.
이번 대회 역시 한국 서핑의 새로운 역사를 쓸 무대로 기대됩니다.
시흥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해양레저도시 위상을 더욱 굳히겠다는 각오입니다.
[임병택 / 시흥시장: 시화호 거북섬은 우리 수도권에서 가장 빠르게 올 수 있는 해양 관광 레저의 중심지입니다. 다양한 해양관광 레저 스포츠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람객 등 5만여 명이 거북섬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가와 박람회 행사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OBS뉴스 조유송입니다.
<영상취재: 김세기 / 영상편집: 이동호>
[조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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