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에서 인천공항으로 올 예정이었던 비행기가 승무원의 지각으로 출발하지 못하면서 1시간 연착됐습니다.
YTN 취재에 따르면 오늘(30일) 현지 시각으로 낮 12시에 출발할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KE442편이 1시간가량 지연 출발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승무원들이 하노이 시내에 발생한 교통사고로 추가 정체가 생기면서 공항에 늦게 도착해 지연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비행기 승객들은 YTN에 승객들은 현지 교통 상황 등을 모두 고려해 일찍 공항에 도착하는데, 승무원이 지각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16일에도 필리핀 세부에서 인천공항으로 올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비행기가 승무원 지각으로 90분이나 지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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