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강원 강릉시 현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휴일인 오늘(20일), 우선 역대 최저 저수율을 기록한 강릉 최대 식수원인 오봉 저수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어, 시청 재난안전상황실로 이동해 강릉시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기관별 대처상황을 보고받고, 대응책을 모색했습니다.
앞서 강원도는 어제(29일) 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 차원의 긴급 조치가 이뤄지는 '재난 사태 선포'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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