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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이적 후 ‘첫’ 홈경기 앞둔 손흥민 “유로파우승처럼, 우승 트로피 위해 여기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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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내달 1일 첫 홈경기 앞둬
“원정 3경기 힘들었지만 즐겁다”
“우승 트로피 위해 여기 왔다”

기자회견하는 손흥민. 사진 | LAFC SNS

기자회견하는 손흥민. 사진 | LAFC SNS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손흥민(LAFC)이 홈 데뷔전을 앞두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믿을 수 없는 3주를 보냈다. 한 달이 1년처럼 느껴졌는데, 이제 홈 팬들 앞에 서게 되는 날이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내달 1일 오전 9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BMO스타디움에서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샌디에이고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적 후 원정 경기만 치렀던 손흥민의 홈 데뷔전이 유력하다.

손흥민은 “3차례 원정 경기는 힘들었다. MLS 데뷔를 하기엔 완벽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가장 힘들었지만, 즐거웠다. 선수들과 교류하는 것이 내겐 중요한데, 긴 원정 동안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눌 시간도 가졌다”고 이적 후의 시간을 돌아봤다.

손흥민은 지난 28일에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

손흥민은 “많은 일이 있었지만 나는 축구를 하기 위해 왔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 내가 여기 온 이유”라며 “3개월 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이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고, 그 기세를 이어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MLS에는) 리오넬 메시나 루이스 수아레스(이상 인터 마이애미)와 같은 뛰어난 선수가 많이 있다.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내 이름은 작지만, 리그를 더 재미있고 주목받도록 만들고 싶다. 사람들에게 미소와 행복을 주고, 수준 높은 축구도 보이고 싶다. 리그가 점차 커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얘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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