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엑신(X:IN)이 새 싱글 ‘런’(RRRUN)의 ‘나이트’(NIGHT) 버전 콘셉트 포토로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소속사 비바이엔터테인먼트가 28~29일 양일에 걸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이번 사진에는 시크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발산한 엑신의 모습이 담겼다. 트레이닝복과 데님 의상을 믹스매치한 엑신 멤버들은 어둠이 깔린 도심을 배경으로 강렬한 눈빛을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엑신은 ‘데이’(DAY) 버전 콘셉트 포토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는 “두 가지 콘셉트의 포토로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낸 엑신은 기존에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신선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엑신은 9월 4일 싱글 ‘런’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에 앞서 같은 1일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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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비바이엔터테인먼트가 28~29일 양일에 걸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이번 사진에는 시크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발산한 엑신의 모습이 담겼다. 트레이닝복과 데님 의상을 믹스매치한 엑신 멤버들은 어둠이 깔린 도심을 배경으로 강렬한 눈빛을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엑신은 ‘데이’(DAY) 버전 콘셉트 포토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는 “두 가지 콘셉트의 포토로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낸 엑신은 기존에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신선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엑신은 9월 4일 싱글 ‘런’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에 앞서 같은 1일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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