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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난 토트넘 ‘7번’ 새 주인공은 사비 시몬스 “SON처럼 나만의 이야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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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사진 |  토트넘

시몬스. 사진 | 토트넘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손흥민(LAFC)이 떠난 토트넘의 ‘7번’ 새 주인공은 사비 시몬스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시몬스 영입을 발표했다.

등 번호 7번은 지난시즌까지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로 주장을 도맡았던 손흥민이 달았다. 7번의 주인은 계속해서 손흥민이었다. 그러나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하면서 7번 자리를 공석으로 남았다.

새 얼굴 시먼스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시몬스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 파리생제르맹(프랑스)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21년 파리생제르맹에서 데뷔했다.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와 라이프치히(독일)을 거쳤다. 지난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0골7도움으로 맹활약했고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시몬스는 구단과 인터뷰를 통해 “에인트호번 시절 7번을 썼다. 그때 좋은 시즌을 보냈고 네덜란드 대표팀에서도 7번을 달았기 때문에 내게는 최고의 옵션이었다”라고 7번을 선택한 배경을 말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이 번호를 달고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었다. 그는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구단과 팬들이 대하는 방식을 보면 모두가 손흥민을 사랑한다”라며 “나도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큰 책임감이 따르는 일이지만 받아들이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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