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기자]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9일 서울 금천구 한국산업기술협회에서 '2025년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AI Skilling 맞춤형 신진연구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2025년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은 올해 2차년도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담한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과 예비 연구인력을 매칭해 연구인력 양성 및 공급을 지원하고,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한 채용 연계와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 수행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사진=한국교통대) |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9일 서울 금천구 한국산업기술협회에서 '2025년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AI Skilling 맞춤형 신진연구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2025년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은 올해 2차년도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담한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과 예비 연구인력을 매칭해 연구인력 양성 및 공급을 지원하고,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한 채용 연계와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 수행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한신대학교, 세명대학교, (사)이노비즈협회 등 컨소시엄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 교수 및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과정은 직장인 기본소양(예절) R&D 프로젝트 기획 실무 AI의 첫걸음 일상 속 AI 활용 등으로 구성돼 팀 프로젝트 효율을 높이고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연구인력혁신센터(K-BCC) 홍태환 총괄책임자는 "이번 사전교육이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학생과 졸업생,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유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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