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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 0.9%↓...미 소비 심리 악화에 사흘 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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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는 미국 소비심리 지표 악화에 따른 수요 우려로 3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91% 내린 배럴당 64.0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미시간대는 미국의 8월 소비자 심리 지수 확정치가 58.2로 보름 전에 나온 예비치(58.6) 대비 0.4포인트 하락했고, 전달 확정치(61.7) 대비로는 3.5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미시간대의 조앤 슈 소비자조사 디렉터는 "소비자심리지수는 7월보다 6% 내려갔다"면서 "심리지수가 4~5월보다 11% 높지만, 1년 전보다는 여전히 최소 10%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소비심리 악화에 따른 수요 우려가 제기되면서 WTI는 장중 63달러대 후반까지 굴러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뉴욕 증시가 기술주 중심의 하락세를 이어간 것도 위험자산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줬습니다.


프라이스 퓨쳐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여름철 여행 시즌이 노동절 연휴를 끝으로 종료되면서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올해 6월 원유 생산량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은 6월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1,358만 배럴로 전달 대비 13만 3천 배럴 증가했습니다.


미국 최대 원유 생산지인 텍사스주는 만 천 배럴 증가한 하루 572만 배럴로 지난 4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두 번째로 큰 뉴멕시코주는 4만 배럴 늘어난 하루 224만 배럴로 지난 3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PVM는 "시장은 부분적으로 다음 주에 예정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간 협의체인 OPEC+ 회의로 관심이 넘어간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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