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전북 무더위·열대야 지속…낮 최고기온 33도

연합뉴스 김진방
원문보기
무더위에 물총놀이 즐겨요.[연합뉴스 자료사진]

무더위에 물총놀이 즐겨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30일 전북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하면서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21∼25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전북 내륙 일부 지역에는 오후 늦게 5∼3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전북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지속하겠다"면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식중독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통령 성탄 미사
    대통령 성탄 미사
  2. 2김병기 의원 논란
    김병기 의원 논란
  3. 3중국 워게임 시뮬레이션
    중국 워게임 시뮬레이션
  4. 4현대건설 7연승
    현대건설 7연승
  5. 5충무로역 인근 건물 화재
    충무로역 인근 건물 화재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