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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中 열병식서 시진핑 오른쪽에 푸틴, 왼쪽에 김정은"

뉴시스 문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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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푸틴·김정은 회담 가능성도 검토"
[서울=뉴시스]29일(현지 시간)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 등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브리핑에서 “열병식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오른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왼쪽에 앉게 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29일(현지 시간)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 등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브리핑에서 “열병식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오른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왼쪽에 앉게 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러시아 크렘린궁이 내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열병식’ 좌석 배치를 공개했다.

29일(현지 시간)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 등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브리핑에서 “열병식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오른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왼쪽에 앉게 된다”고 밝혔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또 푸틴 대통령이 시 주석과 양자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김 위원장과의 회담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만난다면 이는 2024년 6월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정상회담이 된다.

푸틴 대통령은 이번 방중 일정을 통해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톈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베이징으로 이동,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다.

방중 기간 동안 푸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등 10여 명의 정상과 연쇄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또 중국·러시아·몽골 3자 회담도 계획돼 있다.

이번 방문에는 러시아 부총리 3명, 장관 10여 명, 주요 기업 대표단이 대규모 수행단으로 동행한다.


푸틴 대통령은 중국 일정을 마친 뒤,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할 예정이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9월 3~6일 제10회 동방경제포럼(EEF)가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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