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는 포인트뉴스입니다.
▲ 길거리에서 여자친구의 얼굴을 발로 차 다치게 한 태권도 선수가 구속됐습니다.
폭행 후에 협박과 스토킹 등으로 피해자를 괴롭힌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송채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지난 2020년에 급발진 의심 사고에 대해 제조사의 책임을 인정한 첫 항소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나올지 주목됐는데요.
법원은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며 파기 환송했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 해외에서 인플루언서 겸 쇼호스트로 활동하던 한국인 여성이 마약 밀수를 시도하다 세관 당국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 여성은 현지에서 마약을 공수한 뒤, 여행 가방 곳곳에 마약을 숨겨 국내로 배송해오다 적발됐습니다.
배시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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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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