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첫 통화…"에너지·플랜트 긴밀 협력"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저녁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했다.

두 정상은 양국이 그간 에너지·플랜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점을 평가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7.17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7.17 photo@newspim.com


먼저 이 대통령은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취임 축하 서한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중동 정세 변화로 인해 이란에 체류 중인 한국 국민 59명이 투르크메니스탄을 경유해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두 나라 관계가 2008년 호혜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발전해 왔다"고 평가하면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희망했다.


이에 대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한국의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두 나라 관계와 한-중앙아시아 관계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에 진출해 활동 중인 한국 기업에 대한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두 정상은 2026년 한국에서 개최 추진 중인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kjw861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무인기 영공 침범
    무인기 영공 침범
  2. 2이민성호 레바논 대역전승
    이민성호 레바논 대역전승
  3. 3이란 시위 레드라인
    이란 시위 레드라인
  4. 4신봉선 양상국 관계
    신봉선 양상국 관계
  5. 5송승환 시각장애
    송승환 시각장애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