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金총리 "APEC, 美·中 정상 참석하면 훨씬 큰 행사 될 듯"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원문보기
'어떻게 국가적 이미지 높이느냐'와 연동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경북 경주시 동궁과 월지를 찾아 APEC 참가자 관광 프로그램 준비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경북 경주시 동궁과 월지를 찾아 APEC 참가자 관광 프로그램 준비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29일 오는 10월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 “미국과 중국 정상의 참석을 포함해 경우에 따라서는 훨씬 더 큰 국제적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행사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경주 현지에서 개최한 APEC 정상회의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한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잘 끝나고 나니까, APEC이 본격적으로 가시권에 들어오는 느낌이 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한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서 APEC 정상회의 참석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얻어냈다.

이어 김 총리는 “여러 가지 상황적 변수들이 있어서 저희가 잘 준비하면서도 마음에 설렘 반, 약간 걱정 반이 있었다”면서도 “(현재) 전체적인 틀에 있어 잘 갖춰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APEC은 '얼마나 대한민국의 문화적 품격과 우수함을 보이느냐'라는 행사 자체(의미)도 있지만, '어떻게 국가적 이미지를 높이느냐'하는 것과도 연동되어 있다”고 짚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 총리와 함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도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APEC 정상회의 관련 문화·관광 분야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관련 현장도 방문했다.

아주경제=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의성 산불 주불 진화
    의성 산불 주불 진화
  2. 2하나은행 4연승 질주
    하나은행 4연승 질주
  3. 3삼성화재 한국전력 제압
    삼성화재 한국전력 제압
  4. 4홈택스 연말정산
    홈택스 연말정산
  5. 5가상자산 거래액 돌파
    가상자산 거래액 돌파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