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미 물가지표 앞두고 달러 반등…환율 2.5원 오른 1,390.1원

연합뉴스 한지훈
원문보기
외국인 주식 순매도도 영향
코스피·코스닥 상승세로 출발…환율은 내림세(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5.8.29 ksm7976@yna.co.kr

코스피·코스닥 상승세로 출발…환율은 내림세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5.8.29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원/달러 환율은 29일 달러 가치 반등에 소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2.5원 오른 1,390.1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내린 1,385.0원으로 출발한 뒤 오후 들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간밤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3.3%(직전분기 대비 연율)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발표한 속보치(3.0%)나 시장 전망치(3.1%)보다 높았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오전 장중 한때 97.828까지 하락했다가 98선 위로 반등했다. 현재 97.993 수준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3천660억원 순매도를 기록한 점은 또 다른 환율 상승 요인으로 거론된다.


이날 밤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관망세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5.45원으로,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942.82원)보다 2.63원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0.22엔 오른 147.09엔이다.

hanj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