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 |
[사진=쿠팡]쿠팡은 새학기를 맞아 '신학기 특집! 쿠팡 북페어'를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쿠팡에서 도서를 구매하는 고객은 한 권만 구매해도 로켓배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무료 반품과 최대 5% 쿠팡캐시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 참여 출판사는 미래엔∙기탄교육 등 교육도서 삼성출판사∙어스본코리아 등 영유아 도서 김영사∙웅진 등 일반도서 분야 70여 곳이다. '세계문학전집' '문학동네시인선' 등으로 유명한 '문학동네'와 '얼렁뚱땅 피자배달' '감정호텔' 등으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책읽는곰' 등 중소 출판사도 함께한다.
쿠팡은 이번 행사에서 초∙중∙고 참고서 등 교육도서부터 유아∙어린이를 위한 영유아 도서, 소설∙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 7만 종을 선보인다.
각 기획 코너에서는 쿠팡에서 인기 있는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교육도서로는 기탄 단계별 세트(기탄교육) 2026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마더텅), 영유아 도서로는 엄마랑 함께 색칠놀이 세트(4권, 훈민출판사) 유아학습 벽그림 세트(6종, 나우에듀), 일반도서로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김영사) 긴긴밤(문학동네)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와우회원은 오는 1일까지 영유아 도서를 구매할 경우 최대 2500원의 추가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
쿠팡 관계자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다양한 학습서는 물론, 각 분야의 도서를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다가오는 천고마비의 계절, 원하는 책 구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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