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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효과' 李대통령 지지율 59%…국민 58% "한미회담 국익 도움"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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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향(가운데) 미국 국무부 통역국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통역하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이연향(가운데) 미국 국무부 통역국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통역하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미국과 일본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성과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대통령 직무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9%는 '현재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주 대비 3%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5%p 하락한 것이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외교(21%) △경제·민생(12%) △전반적으로 잘한다(11%) △직무 능력·유능함(7%) △추진력·실행력·속도감(5%) △전 정부 극복(5%) △소통(4%) △열심히 한다(4%)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 1순위가 지난주 4%에서 21%로 오른 이유는 이 대통령의 일본·미국 순방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한미정상회담의 국익 도움 정도를 물은 결과 58%가 '도움 됐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매우 도움 됐다'는 답변은 32%, '약간 도움 됐다'는 26%였다.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부정 평가는 23%였고, 의견 유보는 18%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은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해외 방문 후 실시했던 과거 여론조사 결과도 함께 전하면서 "이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이 일단 선방했다는 평가로 읽힌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8%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투데이/문선영 기자 (mo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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