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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등급분류 사업자 추가…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 에스제이엠엔씨

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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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전경

문화체육관광부 전경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산하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병재)는 2025년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네이버웹툰 유한회사, 주식회사 에스제이엠엔씨,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체등급분류 제도'는 2023년 3월 도입돼 온라인비디오물에 한해 영등위 대신 사업자가 직접 등급을 분류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올해 신규 지정된 플랫폼은 각기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웹툰의 '컷츠'(Cuts)는 웹툰 기반 짧은 애니메이션을 제공하고, 에스제이엠엔씨의 '모아'(MOA)는 아시아 콘텐츠 전문 OTT로 중화권 영상물을 국내에 서비스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베리즈'(Berriz)는 팬 커뮤니티 기반으로 문화예술인과 드라마 팬덤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티브이플러스(tv+), 왓챠, 웨이브, 위버스, 쿠팡플레이, 티빙, 비티브이(Btv), 유플러스모바일티브이(U+모바일tv), 유플러스티브이(U+tv) 등 10개 업체(11개 플랫폼)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총 13개 사업자(14개 플랫폼)로 확대됐다.

지정된 업체들은 9월 1일부터 자사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온라인비디오물의 등급을 자체적으로 분류하게 된다. 이번 지정은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뒤 서류 검토와 예비·본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심사기준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령'에 따라 지정 요건 및 제출 서류 적합성 자체 등급 분류 절차 운영 계획 적정성 사후관리 계획 적정성 ▴청소년·이용자 보호 계획 적정성 등이었다. 심사에는 경영·법률, 언론·미디어, 아동·청소년·교육, 영상·문화 등 전문가가 참여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영등위와 함께 교육·점검 등 사후관리를 강화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케이-콘텐츠와 플랫폼 산업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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