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코로나19 입원환자 8주째 증가…"1∼2주간은 더 유행"

연합뉴스 성서호
원문보기
65세 이상이 전체 환자의 60% 차지…"고위험군은 사람 많은 곳 피해야"
마스크 착용한 시민[촬영 정유진]

마스크 착용한 시민
[촬영 정유진]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코로나19 입원환자가 최근 8주 연속 늘면서 여름철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1곳의 급성 호흡기 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올해 34주차(8월 17∼23일) 코로나19 입원환자는 367명으로, 26주차 이후 8주 연속 증가했다.

34주차 기준 누적 입원환자(4천467명) 가운데 65세 이상(2천689명)이 60.2%를 차지했다.

[질병관리청 제공]

[질병관리청 제공]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이 최근 3주 사이 32% 안팎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하수처리장의 바이러스 농도는 26주차부터 계속 늘고 있다.

질병청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와 예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8월에 정점을 보인 점을 고려할 때 향후 1∼2주간 유행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여름철 코로나19 확산세가 아직 계속되고 있다"며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어르신이나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에 참여를 자제하고,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질병관리청 제공]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질병관리청 제공]


so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니엘 뉴진스 퇴출
    다니엘 뉴진스 퇴출
  2. 2우리은행 신한은행 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구
  3. 3맨유 캐릭 임시 감독
    맨유 캐릭 임시 감독
  4. 4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5. 5허웅 송교창 복귀
    허웅 송교창 복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