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코리아 파티클 리페 개인전 환상·에비뉴엘점 선우 개인전 여행(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제공) |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서울 청담동 복합문화예술공간 '파티클'과 '잠실 에비뉴엘점'에서 각각 리페·선우 작가의 개인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후지필름코리아 관계자는 "두 전시는 일상과 환상을 주제로 상반된 예술적 해석을 제시한다"며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티클에서는 리페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환상: 경계의 온도'가 10월 12일까지 열린다. 전시는 '보이지 않는 환상을 그린다'는 주제로 지난 7년간 작가가 작업해온 디지털 아트웍과 아크릴 원화, 입체 그림, 애니메이션 등 약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대표작은 '반딧불이'를 소재로 한 그림으로 어린 시절 마법과 환상의 경계를 느꼈던 순간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선우 작가의 개인전 '여행'의 전시 주제는 '목적지 없는 여행'으로 오는 10월 20일까지 열린다.
작품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 바다를 바라보는 인물, 풀숲에 기대어 쉬는 모습 등 친숙하면서도 상징적인 장면이 담겼다.
대표작 '파도 소리'는 여름 햇살을 머금은 바다와 인물을 통해 관람자에게 계절적 감각과 개인적 기억을 환기시킨다.
후지필름코리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디지털 아트웍과 원화 3점·엽서 9종도 선보인다.
임훈 후지필름코리아 사장은 "가을을 맞아 일상에서의 사색과 무한한 상상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두 전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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