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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SK쉴더스와 사이버 피해 예방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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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침해사고 93% 중소·중견…피해 예방 '속도'

SK쉴더스 판교사옥에서 최승혁 DB손해보험 부문장과 김병무 SK쉴더스 부문장(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SK쉴더스 판교사옥에서 최승혁 DB손해보험 부문장과 김병무 SK쉴더스 부문장(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DB손해보험이 보안과 보상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협업을 단행한다.

DB손해보험은 SK쉴더스와 '사이버 보안 리스크 대응 및 보상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SK쉴더스 판교사옥에서 진행했다. 최승혁 DB손해보험 부문장과 김병무 SK쉴더스 부문장 등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이버사고의 예방과 사후대응, 복구 등 사이버 위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착수했다. 특히 중견∙중소기업의 사이버 복원력(Cyber Resilience)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난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랜섬웨어 침해사고의 93%가 중견∙중소기업이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업무협약을 통해 제공할 서비스가 사이버 위협에 대한 중견∙중소기업의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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