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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백투더뮤직' MC로 나선다...소찬휘와 다시 호흡

MHN스포츠 김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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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지원 인턴기자) 가수 신유가 '백투더뮤직'에 MC로 출연한다.

신유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되는 KBS1 음악 프로그램 '백투더뮤직 시즌2'에 다시 한 번 진행자로 활약한다.

'백투더뮤직'은 세월이 지나도 잊히지 않고 불리워지는 명곡의 사연을 소개하는 추억여행 Song(송)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0년부터 약 3년간 시즌1이 방영됐다,

시즌2에서는 더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 진솔한 음악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유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가수 소찬휘와 MC로 호흡을 맞춘다.

친근하고 센스 넘치는 진행부터 만능 리액션까지 활약을 펼칠 '백투더뮤직 시즌2' MC 신유를 향한 기대감이 더해진다.



신유가 출연하는 '백투더뮤직 시즌2'는 오는 31일 변진섭 편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KBS1에서 방송된다.

한편 신유는 지난 7월 서울과 대구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 '시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오는 30일 경기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2025 CLICK THE STAR K-POP MUSIC FESTIVAL(2025 클릭 더 스타 케이팝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사진=KBS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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