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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강세 마감…엔비디아 실적 '낙관'

연합뉴스TV 최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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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AI 칩 제조업체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을 두고 장 초반 기대감과 경계심이 뒤섞였지만, 낙관론이 우세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6% 오른 45,636.90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32% 상승한 6,501.86, 나스닥지수는 0.53% 뛴 21,705.16에 장을 마쳤습니다.

엔비디아는 전날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돌긴 했지만, 예상치 상회 폭이 미미하게 나타나면서 투자심리는 흔들렸습니다.


다만 월가에선 엔비디아의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가 중국에 대한 H20 칩 판매를 가정하지 않았다면서, 중국과 미국이 해당 판매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면 3분기 매출은 전망치보다 훨씬 더 좋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뉴욕증시 #SP500 #다우존스30 #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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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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