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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끝나가자 국제유가 소폭 상승에 그쳐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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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우크라이나 긴장이 완화하지 않고 있음에도 여름 휴가철이 끝나감에 따라 휘발유 수요가 줄 것이란 전망으로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있다.

28일 오후 3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23% 상승한 배럴당 64.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40% 상승한 배럴당 68.3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오전장에서는 일제히 하락했었다.

석유 시장 참가자들은 다가오는 미국 노동절(9월 5일) 주말을 여름휴가 시즌의 끝으로 보고 있다. 이때부터 휘발유 수요가 본격적으로 감소한다.

곧 휘발유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크라이나 긴장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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