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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분기 성장률 잠정치 3.3%…속보치보다 0.3%p 높아(상보)

뉴스1 양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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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감소·소비 증가 영향



지난해 9월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포드 자동차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픽업 트럭을 조립하는 모습. 2022.9.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해 9월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포드 자동차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픽업 트럭을 조립하는 모습. 2022.9.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미국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3.3% 증가(직전분기대비 연율)한 것으로 28일(현지시간) 잠정 집계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성장률 속보치(3.0%)보다 0.3%포인트(p) 상향 조정된 것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1%) 보다도 높다.

앞선 1분기에는 성장률 잠정치 -0.5%로 3년 만에 첫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었는데 이와 견줘도 큰 폭으로 반등한 수치다.

미 상무부는 수입 감소와 소비 증가가 영향을 줬으며 투자 감소가 일부 상쇄 효과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수입 감소는 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전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 앞당겨 물품을 들여온 뒤 다시 선적을 줄이면서 발생한 것이다.

잠정치는 속보치 추계 때 빠졌던 경제활동 지표를 반영해 집계한다.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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