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능희 기자]
28일 오전 11시 5분쯤 세종시 어진동 한 도로에서 도로 보수공사에 동원된 1t 화물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물차 일부와 적재됐던 장비가 불에 타 2200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적재된 LPG 가스통을 이용해 아스팔트 고체연료를 끓이는 과정에서 가스가 누출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세종=이능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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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사진=세종소방본부) |
28일 오전 11시 5분쯤 세종시 어진동 한 도로에서 도로 보수공사에 동원된 1t 화물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물차 일부와 적재됐던 장비가 불에 타 2200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적재된 LPG 가스통을 이용해 아스팔트 고체연료를 끓이는 과정에서 가스가 누출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세종=이능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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