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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최고 35도 늦더위 계속…서울·제주도 등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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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를 앞두고 폭염이 기승을 부린 22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양산을 쓴 시민이 수세미와 조롱박 덩굴을 지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5.8.22

절기상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를 앞두고 폭염이 기승을 부린 22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양산을 쓴 시민이 수세미와 조롱박 덩굴을 지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5.8.22


금요일인 29일은 대구와 강릉의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과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엔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청, 강원,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서해5도, 강원 북부 내륙 5∼60㎜, 서울·경기남부, 강원 중·남부내륙 및 산지 5∼40㎜, 충청권 5∼30㎜, 제주도 5∼20㎜ 정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0.5∼1.0m로 예상된다.

[이투데이/김은재 기자 (silveras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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