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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안보실장 "한미 공동합의문 없지만 많은 공감대 있었다"

뉴시스 조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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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상회담에서 공동선언문 나오는 것 아냐"
"많은 부분 생중계됐고 국민들에게 효과적 설명"
[워싱턴=뉴시스] 고범준 기자 = 위성락 안보실장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한미 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8.26. bjko@newsis.com

[워싱턴=뉴시스] 고범준 기자 = 위성락 안보실장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한미 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8.26.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8일 한미 정상회담과 공동합의문이 나오지 않은 것과 관련해 "문건을 만들어내진 못했지만 많은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위 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모든 정상회담에서 공동선언문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한일 정상회담도 공동 언론발표문이 나온 게 17년만의 일이라고 하지 않나"라며 "정상 간 논의 내용은 상당 부분이 공개돼 생중계됐고, 나머지 부분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양국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설명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 직전 한국의 특검 수사와 관련한 '돌발 메시지'를 낸 것 관련해선 "(메시지 배경을) 잘 헤아리긴 어렵다"라면서도 "그 사안 자체를 문제시하기엔 근거가 없지 않나. 근거를 갖기 어려운 사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가짜뉴스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 사안은 뒤로 넘어간 게 아닌가 싶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회담 모두발언에서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 발언을 한 데 대해선 "사전에 의견을 내고 종합한 것이지만 결국 대통령이 그 말씀을 하셨으니 대통령 아이디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안미경중에서 벗어나 외교 정책 대전환이 시작됐다는 평가 나온다'는 진행자 질문에는 "대통령은 한미 동맹을 굳건히 하면서 이웃인 중국과 관계를 조화롭게 운영하겠다고 했다"며 "한중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나갈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동시에 발신한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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