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발가락 골절' 차지연, 나사 박고 복귀…"하루라도 빨리 복귀하고 싶어"

머니투데이 박다영기자
원문보기
배우 차지연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오는 15일 첫 공개된다. 2022.07.13

배우 차지연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오는 15일 첫 공개된다. 2022.07.13


배우 차지연이 발가락 부상에도 공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차지연은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제 소식을 들으시고 많이 놀라셨을 여러분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공연 연습 도중 오른쪽 네 번째 발가락을 심하게 부딪친 뒤 통증이 심해서 급히 응급실에 가본 결과 골절 진단을 받고 순간 심장이 덜컹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수술 후 촬영한 엑스레이로 오른쪽 네 번째 발가락에 나사가 박혀 있다.

배우 차지연이 발가락 부상에도 공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사진=차지연 SNS

배우 차지연이 발가락 부상에도 공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사진=차지연 SNS


차지연은 "오로지 공연에 대한 생각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며 "다음날 일찍 바로 나사를 박는 수술을 했고 오늘이 일주일이 되는 날이고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술 이후 무리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시기는 6주 진단으로 받았지만 기다려주신 관객분들과 애써주신 창작진 분들 그리고 제작진분께도 큰 피해가 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하루라도 빨리 복귀하고 싶은 마음만 간절했다"며 "다행히 생각보다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호전되고 있어 복귀 시기를 앞당길 수 있었다. 아직은 불편한 상태로 무대에 서겠지만 많은 분의 양해와 도움으로 그리고 최대한 조심하고 신중하게 무대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차지연은 "넓은 마음으로 기다려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며 "그리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신 창작진 분들 쇼노트 제작진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그리고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최선을 다해 무대에 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앞서 차지연은 연극 '프리마 파시' 연습 도중 골절상을 입었다. '프리마 파시'는 오는 11월 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