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서울시, 민생쿠폰 등 1조799억 규모 2차 추경

파이낸셜뉴스 이창훈
원문보기
서울시가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으로 인한 3500억원 규모의 지방비 부담이 늘어나는 등 정부 추경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시내버스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과 경제 활력 지원 예산까지 총 1조원 이상의 추경 예산이 편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29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한다고 28일 밝혔다. 예산 규모는 2025년 기정예산의 2.1%인 1조799억원으로 원안대로 통과되면 올해 예산은 52조193억원이 된다.

9236억원은 정부추경 등에 대응하는 데 활용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예산으로 8988억원, 이외 국가보조사업을 위해 248억원을 편성했다. 시내버스 재정 지원을 위해서도 1375억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경우 서울시는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다른 시·도의 국고보조율 90%보다 낮은 75%가 적용됐다. 시는 시비 부담 규모를 3500억원 가량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약자와의 동행' 기조를 이어 나가기 위한 '취약계층 돌봄 강화' 관련 국고보조사업 248억원도 담겼다.

chlee1@fnnews.com 이창훈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2. 2김상식호 3-4위전
    김상식호 3-4위전
  3. 3호남 서해안 대설
    호남 서해안 대설
  4. 4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5. 5어린이집 버스 사고
    어린이집 버스 사고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