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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60% "이스라엘 추가 지원 반대'

아시아투데이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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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가자시티에서 이스라엘 작전 중 폭발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로이터 연합

26일(현지시간), 가자시티에서 이스라엘 작전 중 폭발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로이터 연합



아시아투데이 이정은 기자 = 미국 퀴니피액 대학이 8월21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등록 유권자 122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60%가 이스라엘에 대한 추가 지원에 반대한다고 폴리티코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찬성은 32%에 그쳤다.

이는 해당 조사 이래 가장 낮은 지지율로 표본 오차는 ±3.4% 포인트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유권자의 75%가 반대, 지지율은 18%에 그쳤다. 공화당 내에서는 56%가 지지, 37%가 반대했다.

응답자의 50%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을 저질렀다고 믿는 반면 35%는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지지 감정은, 팔레스타인에 더 공감한다는 응답이 37%, 이스라엘에 더 공감한다가 36%였다. 소폭이지만 팔레스타인에 대한 공감이 더 높게 집계된 것은 퀴니피액 조사 이래 처음이다.

알자지라는 미국 유권자 10명 중 6명이 이스라엘에 대한 추가적인 군사 원조를 반대한다고 보도하며 가자에서 이스라엘이 집단학살을 자행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도 절반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60%의 반대율은 퀴니피액 조사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로, 이는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 내 지지 여론이 급격하게 하락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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