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새싹 1기 성과공유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서큘러스 |
AI(인공지능)·로봇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서큘러스는 최근 공주교육대학교와 공동 개최한 '디지털새싹 1기 성과공유회'가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서큘러스 측은 공주교대와의 협력으로 기술과 교육의 전문성을 결합, AI 세대를 위한 새로운 디지털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상반기 디지털새싹 사업의 성과를 나누고 AI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날 서큘러스 기연아 이사는 디지털새싹 만족도 및 목표 달성 현황을 발표했다. 기 이사는 "올 상반기 동안 강원·충청권 18개 지역에서 약 333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새싹 교육 캠프를 운영했다"며 "목표 대비 70%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서큘러스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프로그램별 약 200명 이상, 전국 총 1200여명의 청소년에게 SW(소프트웨어)·AI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서큘러스 관계자는 "특히 로봇 대회 및 생성 AI 제작 이미지 전시 행사 등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장기적으로 연계 가능한 수업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했다. 이어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아동 대상 AI 수업을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종건 서큘러스 대표는 "디지털새싹 1기로 학생들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주교대와 협력해 더 많은 학생에게 양질의 디지털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규정 공주교대 교수는 "성과공유회로 학교·기업·교원이 함께 교육 성과를 나누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며 "공주교대는 전국 단위 교육 경험과 현장 밀착형 교수 설계를 바탕으로 더 깊이 있는 디지털 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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