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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유럽 스마트폰 후퇴에도…'1위' 자리 굳건

뉴스1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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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후 애플·샤오미·모토로라·아너 순



(카날리스 갈무리)/뉴스1

(카날리스 갈무리)/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가 유럽 스마트폰 시장 부진 흐름에도 불구하고 유럽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28일 2025년 2분기 기준 유럽(러시아 제외)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2870만 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업체별로는 삼성전자가 유럽 시장에서 1030만 대를 출하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2위는 역시 같은 기간 출하량이 4% 감소한 애플이 차지했다. 샤오미는 540만 대로 3위, 모토로라(150만 대)와 아너(90만 대) 각각 4위, 5위를 기록했다.

아론 웨스트 옴디아 수석 연구원은 "유럽 스마트폰 업계는 2025년 상반기에 부진한 최종 사용자 수요와 보수적인 채널 재고 전략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분석했다.

다만 유럽 스마트폰 시장은 어려움을 겪은 올해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에는 AI 기술 발전 등을 바탕으로 일부 회복세를 보일 거라는 시각도 있다.

루나 비요르호브데 카날리스 수석 분석가는 "유럽 스마트폰 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저가형 기기 교체 수요 증가와 소비자의 관심을 사로잡기 시작한 AI 기술의 성숙화에 힘입어 오는 2026년까지 성장세가 회복될 것"이라며 "다만 장기적인 성장 전망은 미미하며, 2029년까지 시장 성장률은 연평균 1.7%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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