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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명 중 6명, 이스라엘 추가 군사지원 반대" 여론조사

뉴시스 김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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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절반 "이스라엘, 가자 제노사이드 저질러"
[가자시티=AP/뉴시스]지난 2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은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5.08.28.

[가자시티=AP/뉴시스]지난 2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은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5.08.28.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미국 시민 10명 중 6명이 대(對)이스라엘 추가 군사 지원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현지 시간) 퀴니피액대가 발표한 조사 결과 하마스와의 전쟁과 관련한 이스라엘 추가 군사 지원을 두고 응답자 60%가 "반대한다"라고 밝혔다. "지지한다"라는 응답은 32%에 그쳤다.

공화당 유권자의 경우 지지한다는 응답이 56%에 달했지만, 민주당 유권자는 18%만 지지 의사를 표했다. 민주당 유권자의 대다수인 75%가 자국의 이스라엘 추가 군사 지원에 반대했다.

응답자 50%는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서 제노사이드(집단학살)을 저지르고 있다고 봤다. 이스라엘의 가자 관련 행위가 제노사이드가 아니라고 답한 응답자는 35%에 불과했다.

응답자 40%는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나치게 지지한다고 답했다. 지지가 충분하지 않다는 응답은 9%, 비교적 적당하게 지지하고 있다는 응답은 42%로 나타났다.

중동 상황과 관련해 이스라엘 쪽에 더 연민을 느낀다는 응답은 36%로, 팔레스타인 쪽에 더 연민을 느낀다는 응답(37%) 비율보다 소폭 낮았다.


이날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37%로 집계됐다. '강력 지지'가 28%, '어느 정도 지지'가 9%였다.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55%로, '강력 부정'이 49%, '어느 정도 부정'이 6%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대응을 두고는 지지 응답이 34%, 부정 응답이 53%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25일 미국 등록 유권자 1220명을 상대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3.4%포인트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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