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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라마 촬영장에 쓰레기 방치… '현혹' 제작진 사과

아시아투데이 김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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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비닐봉지 등 쌓여
"늦게 끝나 마무리 못해" 해명

드라마 '현혹' 제작진이 제주도 촬영현장에 쓰레기를 방치한 모습./SNS

드라마 '현혹' 제작진이 제주도 촬영현장에 쓰레기를 방치한 모습./SNS


아시아투데이 김지항 기자 = 김선호·수지 주연의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현혹' 제작진이 제주도에서 촬영 후 현장에 쓰레기를 무단 방치해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촬영이 늦게 끝나 꼼꼼하게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최근 한 네티즌은 SNS에 "드라마팀이 제주도 산에서 촬영 후 쓰레기 를 투척하고 그냥 갔다"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숲길 위에 비닐봉투와 생수병, 일회용 플라스틱 음료 컵 등 쓰레기가 버려져 있고, 이 중에는 부탄가스 용기도 있다.

해당 드라마는 김선호와 수지 등이 출연하는 '현혹'으로 밝혀졌다. 커피차와 컵 홀더에 있던 배우의 사진을 보고 누리꾼이 알아낸 것이다.

이러한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비난이 커졌다.

논란이 커지자 '현혹'의 제작사 쇼박스 관계자는 "촬영이 늦게 끝나 현장이 어두웠고 꼼꼼하게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며 "관련 기관에 사과과 양해를 구하고 바로 쓰레기를 치웠다"고 해명했다. 촬영팀은 지난 24일 새벽까지 제주에서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무대로 화가 윤이호가 여성 손정화의 초상화를 맡으며 그녀의 비밀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우아한 세계', '관상', '더 킹' 등을 만든 한재림 감독이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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