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된 해커 조직 '솔트 타이푼'(Salt Typhoon)이 전 세계 80여개국 200여개 회사를 공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 FBI의 최고 사이버담당관인 브렛 리더먼은 워싱턴포스트(WP)에 "솔트 타이푼으로 불리는 이 해커들이 전 세계 80여개국에 걸쳐 광범위한 해킹 공격을 했다"라며 "미국에서 우리가 목격한 것 중 가장 중대한 사이버 스파이 활동 중 하나"라고 밝혔다.
리더먼은 피해 기업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AT&T, 버라이즌, 루멘 등의 미국 기업들이 공격을 받았고, 차터 커뮤니케이션스와 윈드스트림도 추가 피해자로 확인됐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된 해커 조직 '솔트 타이푼'(Salt Typhoon)이 전 세계 80여개국 200여개 회사를 공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 FBI의 최고 사이버담당관인 브렛 리더먼은 워싱턴포스트(WP)에 "솔트 타이푼으로 불리는 이 해커들이 전 세계 80여개국에 걸쳐 광범위한 해킹 공격을 했다"라며 "미국에서 우리가 목격한 것 중 가장 중대한 사이버 스파이 활동 중 하나"라고 밝혔다.
리더먼은 피해 기업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AT&T, 버라이즌, 루멘 등의 미국 기업들이 공격을 받았고, 차터 커뮤니케이션스와 윈드스트림도 추가 피해자로 확인됐다.
솔트 타이푼은 미국 정치인과 고위 관계자들의 통화 기록을 추적해 누가 누구와 통화하는지, 미국이 감청하는 대상을 파악하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FBI는 당시 미국인들에게 암호화 메시징 앱을 사용할 것을 권고할 정도로 위협이 심각했다고 전했다.
FBI에 따르면 솔트 타이푼은 기업 라우터를 표적으로 삼아 민감한 네트워크 트래픽을 빼내는 방식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리더먼은 "중국의 사이버 위협은 현재진행형"이라며 "기업들이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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