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도서관 |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 한라도서관은 회원가입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는 큐알(QR) 전자책 서비스를 2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제주도 공공도서관 대출회원만 한라도서관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어서 접근이 제한적이었으나, QR 전자책 서비스로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현장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 회원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도서관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는 도내 3곳에 QR코드 90개를 설치하는 거점형 전자책 도서관 방식으로, 거점 위치 기반 인증 시스템을 운영된다.
이용자가 개인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위치를 인증하면 이용 기간(15일) 동안 전자책을 1회에 5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반납된다.
QR코드는 한라도서관 내·외부 42개, 제주시 지하상가 38개, 서귀포시 제주올레여행자센터 10개 등 총 90개가 설치된다.
위치별로 신간 도서와 베스트셀러 등 80여종 400여권이 준비된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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