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톡은 20일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본사에서 AI 기술 기반 서비스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뷰티·헬스 분야에서의 AI 활용 가능성을 탐구하고, 향후 양사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샵은 비즈테크 세션과 테크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AWS 사업 개발 담당자가 AI 기반 생산성 향상 방안을 발표하고, 생성형 AI 서비스 및 '아마존 Q 비즈니스(Amazon Q Business)' 데모를 선보였다. 2부에서는 '아마존 Q 디벨로퍼(Amazon Q Developer)' 등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AI 기술 세션과 Text2SQL, AI Agent 관련 데모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바비톡 CTO 최권열을 비롯해 CSO, 개발 팀장, 기획 리드, 전략·운영팀과 AWS 핵심 경영진 및 기술 담당자들이 참여해 심층 논의를 이어갔다. 바비톡은 AI를 활용해 클라우드 보안 리포트 자동화, 데이터 조회 및 분석 시스템, 마케팅 랜딩 페이지 자동화, 개발자 코드 리뷰 분석 등 서비스 전반의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을 혁신할 계획이다.
최권열 바비톡 CTO는 “AWS와의 워크샵은 바비톡이 뷰티·헬스 시장에서 AI 기반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I 기술을 다양한 사업 영역에 적용해 업계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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