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창작 뮤지컬 ‘쉐도우’(제작 블루스테이지)가 오는 9월 5일 초연 개막을 앞두고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사도’와 ‘영조’ 두 부자가 마주한 극적인 감정이 여섯 배우의 열연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졌다.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본 공연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과 에너지로 현장을 압도했다.
사도 역의 진호(펜타곤), 신은총, 조용휘는 록 발라드에서 메탈, 사이키델릭 록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사도의 내면을 다층적으로 표현했다. 세 사람은 저마다의 색채로 사도의 광기와 고뇌, 그리고 인간적인 결을 세밀하게 담아내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사도’와 ‘영조’ 두 부자가 마주한 극적인 감정이 여섯 배우의 열연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졌다.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본 공연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과 에너지로 현장을 압도했다.
상단 왼쪽부터 뮤지컬 ‘쉐도우’ 사도 역의 진호, 신은총, 조용휘 연습실 모습. 하단은 영조 역의 한지상(왼쪽부터), 박민성, 김찬호(사진=블루스테이지). |
사도 역의 진호(펜타곤), 신은총, 조용휘는 록 발라드에서 메탈, 사이키델릭 록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사도의 내면을 다층적으로 표현했다. 세 사람은 저마다의 색채로 사도의 광기와 고뇌, 그리고 인간적인 결을 세밀하게 담아내어 기대감을 높였다.
영조 역의 한지상, 박민성, 김찬호는 절대 권력의 위엄과 동시에 불안과 외로움에 흔들리는 인간 영조의 면모를 각기 다른 해석으로 풀어냈다. 사도와의 팽팽한 감정선을 밀도 있게 이끌어내어 호기심을 더욱 고조시켰다.
뮤지컬 ‘쉐도우’ 서사는 조선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 ‘임오화변’에서 따왔다. 사도세자와 영조의 뒤엉킨 운명을 타임루프 판타지로 재구성한 2인극이다.
역사적 비극과 현대적 서사가 결합한 치밀한 대본, 인물의 심리를 관통하는 강렬한 록넘버, 콘서트 무대를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로 지난 3월 쇼케이스 당시 전석 매진과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이번 초연에서는 쇼케이스에서 검증된 강점을 바탕으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조선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부자(父子) 사도 세자의 서사를 록과 판타지로 새롭게 풀어낸 창작 뮤지컬 ‘쉐도우’는 다음달 9월 5일부터 10월 26일까지 서울 역삼동 백암아트홀에서 초연한다.
사도 역에는 진호(펜타곤), 신은총, 조용휘가, 영조 역에는 한지상, 박민성, 김찬호가 출연한다. 예매는 놀(NOL) 티켓과 예스24에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