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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엔비디아 실적 여파에 3170선 약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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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코스피가 약세 출발했다. 전날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한 영향으로 반도체와 AI 관련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된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80포인트(0.40%) 내린 3174.36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1031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0억원, 22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71%) SK하이닉스(-0.58%) LG에너지솔루션(-0.54%) 삼성바이오로직스(-0.3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2%)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차(1.59%) 기아(3.29%) 셀트리온(0.29%)은 상승 마감했다.

간밤 뉴욕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속 상승 마감했으나, 엔비디아가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하락했다. 27일(현지시간) 2분기 매출액 467억 4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1.0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양호한 실적이지만 시장 기대에 못미치며 엔비디아 주가는 애프터마켓에서 3.1%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5포인트(0.42%) 내린 798.37을 나타냈다. 개인이 808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0억원, 51억원을 순매도했다.

주요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1.15%) 에코프로(-1.09%) 펩트론(-1.72%) 레인보우로보틱스(-2.09%) HLB(-1.20%) 등이 내렸고, 알테오젠(0.12%) 에이비엘바이오(0.21%)는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여파 속에서 반도체 및 AI 관련주 중심의 약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다만 지수 하락 자체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박스권 장세 속 업종별 순환매 기조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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