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아이돌 최초의 혼성 듀오 BRAZY가 첫 정규 앨범 ‘Venom Moon’ 발매를 앞두고 첫 번째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정키크림(JUNKY CREAM)은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9월 3일 발매되는 BRAZY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Venom Moon’ 시네마틱 트레일러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티저는 총 4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로, 솔로 활동을 마친 단테(DANTÉ)와 오션(OCEAN)이 마침내 하나의 세계로 돌아오는 여정을 암시한다.
정키크림(JUNKY CREAM)은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9월 3일 발매되는 BRAZY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Venom Moon’ 시네마틱 트레일러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티저는 총 4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로, 솔로 활동을 마친 단테(DANTÉ)와 오션(OCEAN)이 마침내 하나의 세계로 돌아오는 여정을 암시한다.
사진=정키크림 버추얼 레이블 |
공개된 영상은 강렬한 빛과 어둠의 대비 속에서 두 인물의 실루엣이 교차하며 시작된다.
단테는 황량한 공간 속을 천천히 걸어가고, 오션은 물결 같은 빛 속에서 무언가를 기다린다.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 존재하는 듯한 두 사람은 마지막 장면에서 손끝이 스치듯 가까워지며, 이어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티저는 음악, 사운드 디자인, 뮤직비디오 후반 작업까지 모두 정키크림 내부에서 100% 자체 제작으로 완성됐다.
외주 없이 전 과정을 진행했을 뿐 아니라, 영상과 음악 전반에 독창적인 감각을 입혀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글자 하나, 폰트 디자인까지도 총괄 프로듀서 Chrome & GLITCH(크롬&글리치)가 직접 손길을 더해 완성했으며, 이는 기존 제작사들이 외부 업체에 의존하는 방식과는 차별화되는 올인원 제작 시스템을 보여준다.
이번 티저는 단테의 2월 솔로곡 ‘PARADOX’, 오션의 4월 솔로곡 ‘BAD THINGS’를 통해 각자의 세계와 개성을 선보였던 두 멤버가, 하나의 스토리라인으로 결합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낸다.
특히 BRAZY는 기획 단계부터 혼성 듀오로 설계된 만큼, 이번 첫 정규 앨범은 완전체로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스터와 트레일러로 앨범의 세계관과 무드를 예고했던 BRAZY는 이번 첫 티저를 시작으로 총 네 편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어 두 번째와 세 번째 티저에서는 타이틀곡 사운드와 뮤직비디오 주요 프리스타일 퍼포먼스 장면이 베일을 벗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BRAZY의 첫 정규 앨범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오는 9월 3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또한 아시아 정상급 힙합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버전 뮤직비디오와 BRAZY만의 오리지널 뮤직비디오가 각각 공개될 예정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